일본 도쿄 진보쵸의 중고서점가에서 사람들이 책을 구경하고 있다. 2016.11.23/ ⓒ 뉴스1 권진영 기자일본 도쿄 시부야의 '시부야 마루마루 서점'의 책장. 'Meglish 서점'에 임대한 이 칸에는 영문법 및 어학 시험에 관련된 책들이 진열돼 있다. (출처 : 엑스) 2024.03.05/관련 키워드일본서점책방출판시장권진영 기자 "북한군, 러 쿠르스크 도착…28일까지 최대 5000명 집결"이시바 운명 걸린 日 중의원 선거 시작…자민·공명 연립 과반 관건관련 기사노벨문학상 성지된 '한강 책방'…휴점 소식에도 시민들 발걸음황석영 '군산 북페어 2024'에 온다새로운 독서문화의 장 '군산 북페어'…31일~9월1일 군산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