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책방오늘' 문고리에 스스로를 한강 독자라고 밝힌 한 시민이 축하 메시지와 꽃을 걸어뒀다. 2024.10.12/뉴스112일 서울 한강 작가의 자택 앞에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화환들이 놓여있다. 2024.10.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한강책방한강노벨문학상쾌거김종훈 기자 노벨문학상 성지된 '한강 책방'…휴점 소식에도 시민들 발걸음주말 아침 서울 영등포 산부인과 화재…산모 포함 21명 대피관련 기사"한.강. 할머니가 알려줬지? 한국을 빛낸 위인에 들어갈 작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