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일왕의 64번째 생일을 기념해 일본 왕족들이 23일(현지시간) 도쿄 왕궁으로 찾아온 축하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 왼쪽부터 가코 공주, 기코 왕세제비, 후미히토 왕세제, 나루히토 일왕, 마사코 왕비, 아이코 공주. 2024.2.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일왕나루히토일본관련 기사일본 왕족, 노토 지진 후 2년 만에 왕궁서 신년 맞이 '잇판산가'[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일본 왕실 유일한 아들 히사히토, 18세 성인 됐다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나루히토 일왕 부부, 이달 중순 영국 국빈방문…찰스 3세 국왕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