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22일 열리는 가운데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시네마현청 2층 다케시마 자료실을 방문해 독도에 관한 왜곡 전시 및 시내 곳곳의 행사 준비 상황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곳곳에 붙어 있는 '다케시마의 날' 홍보 포스터. (서경덕 교수 제공) 2024.2.22/뉴스1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22일 열리는 가운데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시네마현청 2층 다케시마 자료실을 방문해 독도에 관한 왜곡 전시 및 시내 곳곳의 행사 준비 상황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일본 시마네현청 2층에 자리한 '다케시마 자료실' 내 아이들 교육용 자료. (서경덕 교수 제공) 2024.2.22/뉴스1관련 키워드일본다케시마의날독도조소영 기자 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미 특검, 트럼프 기소 포기…트럼프 '사법 리스크' 벗어났다(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