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미일관계북일관계기시다북일정상회담터너권진영 기자 총리 재지명 후 이시바 내각 지지율, 28.7%로 옆걸음日 사도시, 조선인 강제징용자 독신 기숙사터 3곳에 안내판 설치김현 기자 토스, 3분기 연결 영업수익 5021억 원… 분기 최대 실적 달성임원 최소 4명 교체…'역대급 물갈이' 금감원 인사 초읽기관련 기사기시다, 美방문 앞두고 CNN인터뷰…"북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