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美방문 앞두고 CNN인터뷰…"북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중"

"북일정상회담, 미해결 문제 해결 및 안정적 양국관계 촉진 위한 것"
"북러 군사협력 확대 및 중러 합동군사 훈련 우려…협력 분위기 조성해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4.3. 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4.3. 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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