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내각 지지율 25%…전달보다 비지지율과 격차 더 벌어져

비지지율 58%…가장 큰 이유는 "정책에 기대할 수 없어서"
여당 불법 정치자금 문제 연루자 '설명 불충분' 여론이 90% 육박

26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좌)와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우)이 일본 도쿄 국회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1.2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6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좌)와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우)이 일본 도쿄 국회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1.2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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