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자민당 당사에서 다카기 쓰요시 아베파 간사장과 시오노야 류 중진 의원이 비자금 불법 조성 사건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당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는 이날 해산했다. 2024.01.1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정치기시다내각지지율자민당비자금권진영 기자 美 팟캐스트 출연한 젤렌스키 "푸틴을 용서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젤렌스키 지지율 52%, 전쟁 초기 대비 40%p↓…"미래 잠재력 떨어져"관련 기사기시다 내각 지지율 25%…전달보다 비지지율과 격차 더 벌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