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대만에서 반려 고양이를 품에 안은 차이잉원 총통과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지사가 가까이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 차이잉원 총통 엑스 계정) 2024.02.08/관련 키워드고이케유리코도쿄도지사일본대만차이잉원라이칭더권진영 기자 '아이들의 불안을 멈춰라'…각국,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도입에 시동"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관련 기사日야당 스타 여성정치인, 도쿄도지사 출마 선언…3선 도전 고이케에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