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도쿄돔 주위에서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들이 사진을 찍으며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2024.02.0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4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서 앨범 '미드나이츠'로 4번째 '올해의 앨범'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6일 일본 도쿄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한 남성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반 '피어리스(FEARLESS)'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7일 그래미상에서 4번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일본·호주·싱가포르 등을 돌며 아시아권 '에라스' 월드투어의 막을 연다. 2024.02.0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일본 공연을 알리는 광고 트럭이 지나가고 있다. 2024.02.0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테일러스위프트스위프트노믹스일본도쿄돔에라스투어권진영 기자 "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엔저의 위력…일본 신혼부부 70% '신혼여행은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