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진으로 오사카엑스포 개막 늦춰지나…내각서 '연기' 목소리

다카이치 경안상 '노토 복구 작업으로 건설사 인력·자재 부족해'
정부 방침에 이례적인 이견 제시…그럼에도 "내각 불일치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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