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지진이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 나나오 지역에 마련된 대피소에 3일 주민들이 모여 있다. 2024.01.0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1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에 설치된 지진 피난소의 모습. 입소자별로 칸막이가 나뉘어져 있고 침구가 배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1.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재해관련사노토지진자연재해딥포커스권진영 기자 EU 외교 수장 한국 도착…"한국과 안보·방위 협력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나…"40년간 침략에 무대응 없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