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지진이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 나나오 지역에 마련된 대피소에 3일 주민들이 모여 있다. 2024.01.0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1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에 설치된 지진 피난소의 모습. 입소자별로 칸막이가 나뉘어져 있고 침구가 배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1.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재해관련사노토지진자연재해딥포커스권진영 기자 "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엔저의 위력…일본 신혼부부 70% '신혼여행은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