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대만 신베이시에 있는 반차오 제1운동장에서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총통 후보가 선거 패배를 인정하며 지지자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고 있다. 우측에는 자오사오캉 부총통 후보. 2024.01.13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대만중국라이칭더김예슬 기자 "2024년 세계 석탄 사용량, 사상 최고치…87억7000만 톤"캐나다 트뤼도 총리, 커지는 사퇴 압박…트럼프 '관세 폭탄' 여파관련 기사마잉주 전 대만 총통, 청년 대표단 이끌고 방중…"평화 노력해야"중국, 대만 겨냥 군사 훈련 종료한 듯…대만, 비상대응센터 해산라이칭더 미 방문 후 대만 인근 중국 군사활동 급증…30년 만에 최대 규모중국군, 대만해협에 함정 대거 배치한 듯…대만 비상대응센터 설치대만 총통, 중국 향해 "주먹 풀고 불안정 행위 멈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