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31일 밤 11시58분께 카운트다운을 위해 스마트폰 시계를 켠 중국 베이징 시민들. ⓒ News1 정은지 기자1월 1일 0시께 베이징시 차오양구의 대형 쇼핑몰 스마오톈제의 대형 전광판에 새해 인사를 담은 문구(신니엔콰이러·新年快樂)가 표출되고 있다. ⓒ News1 정은지 기자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쇼핑몰에 모인 시민들이 불이 꺼진 대형 전광판 아래에서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 사진은 샤오훙슈 갈무리정은지 특파원 8일부터 중국 '무비자 관광' 첫 허용…최대 15일간 체류(종합2보)중국, 한국 대상 최초 '무비자 입국' 허용…8일부터 내년까지 시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