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지난 8월1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미일 등이 공동으로 제출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공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TV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유엔안보리북한인권김민수 기자 '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2심서도 무죄 주장[단독]"고양이 보러 집에 가자"…회사 비서 유사 강간한 30대 남성관련 기사美 당국자 "북한 김정은 ICC 제소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윤 대통령 "북러, 불법적 군사 협력…안보리 결의 정면 도전"외교부 "유엔 인권이사회 수임은 '성과'…北 인권 증진 노력"韓, 유엔인권이사국 6번째 선출…2025~2027년 임기[전문]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