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만궈타이밍민진당민중당김민수 기자 추석에도 쉬지 못하는 이들…"인정 못 받는 노동의 가치에 상처"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해소…15일 정오 절정관련 기사한 달 뒤 대만 대선, 집권당 후보 지지율 37.8%…野 후보와 격차 '근소'친중vs친미 양강구도 뚜렷…야권 단일화 무산 후 '중도' 커원저 지지율 추락대만 총통선거, 미중 대리전…일단 친미후보가 유리한 상황대만 야권 분열, 단일 후보 못내…집권당 승리 가능성 커져오늘 대만 총통 후보등록일…"야 단일화 결렬에 여당 유지 가능성 높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