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대규모 개각 후 2개월 새 자리에서 물러난 관료 3명. 왼쪽부터 야마다 다로 전 문부과학 겸 부흥 정무관, 가키자와 미토 전 법무부대신, 간다 겐지 전 재무부대신. 2023.11.14/이시바 시게루 일본 자민당 전 간사장. 2020.09.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내각포스트기시다이시바시게루고이즈미신지로다카이치사나에권진영 기자 日관방 "북한, 미사일 발사·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용납 불가"유엔, 日정부에 "위안부 피해자 권리 보장 노력 계속해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