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띄우며 애플 견제하는 中, 아이폰 사용자의 선택은?[베이징브리핑]

미중 갈등 여파에 애플 견제
미중 갈등 상징 화웨이 멍완저우는 신제품 발표회 등장

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의 한 애플 매장에서 사람들이 아이폰15 프로를 구경하고 있다. 이날 중국 전역에서 애플의 신형 아이폰15가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의 한 애플 매장에서 사람들이 아이폰15 프로를 구경하고 있다. 이날 중국 전역에서 애플의 신형 아이폰15가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22일(현지시간) 아이폰15 시리즈 신제품 출시 첫날 중국 상하이의 애플 매장에서 고객이 아이폰 15 프로와 화웨이 메이트 60 프로와 비교를 하고 있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2일(현지시간) 아이폰15 시리즈 신제품 출시 첫날 중국 상하이의 애플 매장에서 고객이 아이폰 15 프로와 화웨이 메이트 60 프로와 비교를 하고 있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