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람 이매뉴얼 주일본 미국대사가 후쿠시마현을 방문해 현지 수산물을 먹으며 오염수 방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2023.08.31/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31일 람 이매뉴얼 주일본 미국대사가 후쿠시마현을 방문해 현지 수산물을 먹으며 오염수 방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사진은 후쿠시마현 소마 수산시장에서 쇼핑 중인 이매뉴얼 대사. 2023.08.31/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日오염수방류후쿠시마오염수후쿠시마수산물주일본미국대사후쿠시마회일본수산물미국오염수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