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오염수 방류 전 후쿠시마 어업 관계자 직접 만난다

8월 말~9월 초 방류 개시 전 전어련 회장과 면담 추진
전어련은 여전히 '절대 반대'…지역 매체 "큰 진전 바랄 수 없을 것"

4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4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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