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보리 마사오 후쿠시마현 지사가 지난 2021년 3월 25일 2020 도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하면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오염수오염수방류후쿠시마현여론조사권진영 기자 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미 국방부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500명 사망' 보도, 확인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