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7일 (현지시간) 국공내전 종료 이후 74년 만에 대만 전·현직 최고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타오위안 공항에서 탑승 전에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마잉주시진핑대만중국양안관계중국대만이유진 기자 도입 두 달 앞 AI 교과서 지위 논란 진행중…가격 협상 '난항'경남 거창 지진 인명·시설 피해 없어…유감신고 9건 그대로관련 기사시진핑, 마잉주 만나 "외부 간섭이 통일 막을 수 없다"(상보)시진핑, 미일 정상회담 앞두고 마잉주 전 대만 총통 만나"시진핑, 대만 마잉주와 10일 오후 만난다…미일 정상회담 견제"방중 마잉주 "양안, 대만 독립 반대하고 교류 활성화해야"마잉주 전 대만 총통, 베이징 도착…10일쯤 시진핑 만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