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2022년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리 국가의 위용과 절대적인 힘이 만천하에 과시된 위대한 승리의 해"라면서 올해 '군사부문'의 성과를 부각했다. 특히 지난 11월18일 김정은 총비서의 지도 하에 발사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화성포-17형)'의 시험발사 성공의 의미를 크게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김예슬 기자 "2024년 세계 석탄 사용량, 사상 최고치…87억7000만 톤"캐나다 트뤼도 총리, 커지는 사퇴 압박…트럼프 '관세 폭탄'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