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11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서울 실증 및 드론택시 시연비행 행사 '도시, 하늘을 열다'에 UAM 팀 코리아 업계 대표로 참가했다. 이날 한화시스템은 개발 중인 PAV 기체 '버터플라이(Butterfly)'의 목업(mock-up, 실물모형)을 국내외 처음으로 선보였다. '전기식 수직 이착륙기(eVTOL)' 타입으로, 저소음·고효율 의 최적속도 로터(Tilt Rotor) 기술이 적용된다. 사진은 한화시스템 버터플라이 목업. (한화시스템 제공) 2020.11.11/뉴스1관련 키워드에어택시eVTOL전기수직이착륙항공기정윤미 기자 60만원 사기 친 19세 여성, 배우 뺨치는 거짓말…10년 만에 덜미경찰, 고공농성 건설노조 '압수수색'…노조 "尹 체포하라"(종합)권영미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서 방송 차량 폭격…언론인 5명 사망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봄에 2차 반출관련 기사현대차 특기 '모빌리티·수소·로봇·AI'…다 모아보니 도시가 됐다[르포]KAI, 글로벌 UAM 업체와 1.2조원 납품 계약…미래 모빌리티 시장 진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