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화장 상황 알린 베이징 장례식장에 경찰 배치

외신에 하루 30~40구 코로나 시신 화장 알린 후 조사받아

19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여전히 한창인 가운데, 한 남성이 약국에서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19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여전히 한창인 가운데, 한 남성이 약국에서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