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센카쿠열도 시찰 생각 있냐"는 물음에 "예정 없다"

단 "총리·각료가 현장 상황 직접 확인하는 것 중요하다"며 여지 남겨
중국 해경선, 지난 14일 기준 26일 연속으로 센카쿠열도 주변서 항행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앞바다에 일본 해경선이 떠 있다. 2023.08.1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앞바다에 일본 해경선이 떠 있다. 2023.08.1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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