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아빠가 독일 도르트문트 기차역에 도착한 뒤 안도하는 표정으로 딸을 안고 있는 모습.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럽시리아난민망명이창규 기자 "인·태지역 美공군기지, 中공격에 취약…무인기 투자 늘려야"-美싱크탱크"마크롱, 오는 12일 폴란드 방문…'우크라 평화 유지군' 배치 논의"관련 기사시리아 과도정부 수장 "시리아 모든 사람·종파 권리 보장할 것"아사드 몰락에 '노심초사' 시리아 난민…유럽서 강제추방 될까유엔 "시리아 난민 자발적으로 돌아갈 수도…인내심 갖고 기다려야"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레바논 전쟁에 100만명 피난…유엔 "100명 있는 피난소에 변기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