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워싱턴 백악관에서 만나 회담을 가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사우디무함마드빈살만미국대선관련 기사"트럼프, 미국도 부족한데 '코로나 진단 키트' 푸틴에게 몰래 보냈다""'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전세계가 분주…한국, 방위비 협상에 속도"또 상선 공격 후티반군에 美 4차 공습…지정학리스크 높아진 홍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