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2인자 나임 카셈 사무차장이 15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 연설을 갖고 “휴전이 해결책이라는 점을 이스라엘에 알린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나임카셈권진영 기자 구글 "크롬 매각 주장, 법무부 권한 남용…미국에 악영향"(종합)야스쿠니 신사에 '앞잡이' '군국주의' 낙서…日, 14세 중국인 체포영장관련 기사헤즈볼라 "누가 이기든 의미 없어…전쟁 멈출 수 있는 것은 전장뿐"[트럼프 당선]레바논 총리 "헤즈볼라-이스라엘, 며칠 내 휴전 이뤄질 수도"레바논 총리, 미 대선 전 휴전 가능성 시사…"미 특사가 오는 중"헤즈볼라 새 수장, 가자와 연계 없이 "적절한 조건이면 휴전 수용"헤즈볼라, 새 수장에 30년간 '2인자' 카셈 선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