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2인자 나임 카셈 사무차장이 15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 연설을 갖고 “"방어하는 입장에서 이스라엘 내 어떤 지점이든 표적으로 삼을 권리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나임 카셈 헤즈볼라 수장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헤즈볼라 "누가 이기든 의미 없어…전쟁 멈출 수 있는 것은 전장뿐"[트럼프 당선]레바논 총리 "헤즈볼라-이스라엘, 며칠 내 휴전 이뤄질 수도"헤즈볼라 새 수장, 가자와 연계 없이 "적절한 조건이면 휴전 수용"헤즈볼라 새 수장 카셈, 첫 연설서 "누군가 대신해 싸우는 것 아냐"헤즈볼라, 새 수장에 30년간 '2인자' 카셈 선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