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보복시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바이든 발언은 선동적…이스라엘의 공격 '암묵적 승인'"
바이든 "이란 보복 대응 방식·시기 알고 있다"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중동 사안과 관련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3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중동 사안과 관련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3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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