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레바논 휴전 위한 외교전에 안간힘…프랑스·이라크 등 접촉

페제시키안 대통령, 마크롱에 전화로 휴전 보장 방안 논의
이란 외무장관, 지난주부터 카타르·사우디·이라크 줄줄이 방문

왼쪽부터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2024.08.0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왼쪽부터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2024.08.0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