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대대적 공습 이후, 16만명 레바논서 시리아로 피난"

2일부터 피난민 유입 둔화…대부분 '제이데이트 야부스' 통해 유입
"시리아로 넘어간 난민 70%는 시리아 국적…나머지는 레바논"

25일(현지시간) 레바논과 국경을 맞닿고 있는 시리아 제이데이트 야부스의 시리아 내무부 이민·여권 담당 부서 건물 밖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력충돌을 피해 귀국중인 레바논 거주 시리아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2024.09.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5일(현지시간) 레바논과 국경을 맞닿고 있는 시리아 제이데이트 야부스의 시리아 내무부 이민·여권 담당 부서 건물 밖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력충돌을 피해 귀국중인 레바논 거주 시리아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2024.09.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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