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 등 지휘부가 사망한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회동 장소의 초토화된 모습이 보인다. 2024.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모사드 이란 고위급 침투하메네이 나스랄라 피신 경고권영미 기자 이시바 일본 총리 내각 지지율 51%…3년전 기시다보다 낮아미 특검, 트럼프의 "2024년은 너무 멀다"는 말로 '사적 행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