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판에 있는 나탄즈 원자력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손상된 모습. 2020.07.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속개된 79차 유엔총회에서 도표를 내보이며 전쟁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그가 연설에서 적들을 향해 '중상모략(slanders)'이라는 등 비방하자 이에 거부감을 가진 많은 대표단이 회의장을 빠져 나갔다. 2024.09.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중동헤즈볼라보복중동정세하마스팔레스타인관련 기사미국, 이스라엘 대이란 공격계획 기밀 유출한 공무원 기소'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이스라엘 전략장관, 트럼프와 만남…'네타냐후 메시지'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