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레바논-이스라엘 국경 지대에 위치한 레바논 마르자윤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레바논 주민들에게 헤즈볼라 목표물에서 벗어나라고 경고하면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에 대해 더욱 '광범위하고 정밀한' 공습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4.09.2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이란이스라엘김예슬 기자 이란 국회의장 "이, 전장 실패에 테러에 의지…싸움 계속할 것"日 차기 총리 이시바 "도쿄와 평양에 일본 연락사무소 설치해야"관련 기사"이, 헤즈볼라 공격 위해 국경 이동…제한적 지상전 임박 신호"(상보)네타냐후, 헤즈볼라 수장 제거로 한숨 돌리나…"적들에게 경종"나스랄라의 '끔찍한 최후'…20m 지하벙커에 폭탄 80t 퍼부었다美대선 6주 앞두고 중동 긴장 최고조…휴전 추진했던 바이든 난감"이스라엘 병력 레바논 국경으로 이동…제한적 지상전 임박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