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레바논 도처에서 (왼쪽부터)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가운데)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이슬라믹지하드의 지아드 알-나칼라 사무총장,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살레 알아루리 부의장이 회동한 모습이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2023.9.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헤즈볼라레바논나스랄라정지윤 기자 헤즈볼라, '32년 수장' 나스랄라 사망 확인…"계속 맞서 싸울 것"'나스랄라 사망'에 EU, 레바논·이스라엘 영공 우회 권고관련 기사헤즈볼라, '32년 수장' 나스랄라 사망 확인…"계속 맞서 싸울 것""이란, 며칠 안에 레바논에 군대 배치 시작할 것"이란 하메네이 "이스라엘, 가자 전쟁 동안 아무 교훈도 못 얻어"…'저항의 축' 결집 촉구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사살…수천 건 테러활동"(상보)EU 보렐 "아무도 네타냐후 막을 수 없다…장기전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