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며칠 안에 레바논에 군대 배치 시작할 것"

"레바논·시리아 쪽 골란고원에 군대 배치 방안 허가할 것"
하메네이, '저항의 축' 결집 촉구

25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테헤란에서 연설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이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사령관 사살과 관련해 이스라엘의 살육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를 무릎꿇릴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5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테헤란에서 연설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이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사령관 사살과 관련해 이스라엘의 살육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를 무릎꿇릴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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