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의 남부 교외 지역을 공습한 뒤 부서진 건물 잔해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골란고원에서 어린이 사망자를 낸 로켓공격에 책임이 있는 헤즈볼라 사령관이 공습 목표였다고 밝혔다. 2024.07.30.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슈크르이스라엘도청전화해킹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전직 나토 사령관, 확전설 일축‥"이스라엘·이란, 전면전 기피""이리 뛰고 저리 뛰고"…중동 전운 속 '미국 외교' 빛났다이스라엘, 헤즈볼라로 '전쟁 목표' 확대?…갈란트 "피난민 귀환시켜야"美 합참의장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후 중동 확전 위험 완화"서로 때린 이스라엘·헤즈볼라 숨고르기…'보복 예고' 이란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