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의 남부 교외 지역을 공습한 뒤 부서진 건물 잔해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골란고원에서 어린이 사망자를 낸 로켓공격에 책임이 있는 헤즈볼라 사령관이 공습 목표였다고 밝혔다. 2024.07.30.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슈크르이스라엘도청전화해킹김성식 기자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관련 기사이란 "핵시설 때리면 핵무장으로" vs 이스라엘 "이참에 핵 싹 잘라야"하마스 이어 헤즈볼라까지…대리 세력 약해진 이란, 핵무장 나서나[딥포커스]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하마스,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사망에 애도…"저항 강화할 뿐"이스라엘 연일 맹폭에 전쟁도 전에 헤즈볼라 무력화됐을까[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