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에 '이스라엘과 전쟁 피해야' 간청"

이란 인터내셔널, 8일 소식통 인용보도…"페제시키안, 국내 경제붕괴 우려"
"간청 들은 하메네이, 별다른 반응 안보여…혁명수비대는 군사적 강경책 압박"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왼쪽)가 5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2024.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왼쪽)가 5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2024.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국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30일(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테헤란을 방문 중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 만나고 있다. 2024.07.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국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30일(현지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테헤란을 방문 중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와 만나고 있다. 2024.07.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