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인근 도로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의 모습. 지난달 31일 피살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왼쪽부터)와 2020년 1월 피살된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 지난달 30일 피살된 헤즈볼라 고위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의 초상이 그려져 있다. 2024.08.03.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레바논중동이스라엘이란하마스헤즈볼라베이루트공항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호출기 연쇄폭발…9명 사망, 3000명 부상美중동특사, 이스라엘에 "헤즈볼라와 전면전 하지 말라" 경고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헤즈볼라에 감사…전투 참여로 연대 표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중동 배치 美 항모 한 대, 철수…확전 가능성 낮아졌다 판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