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1인자 암살 배후 '모사드'엔 전설의 스파이가 있었다[피플in포커스]

이집트서 유대인 탈출 도와…기업가로 위장해 시리아 침투
골란고원 첩보로 이스라엘 승전 기여…발각돼 교수형 당해

이스라엘 '전설의 스파이' 엘리 코헨.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전설의 스파이' 엘리 코헨.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전설적인 스파이 엘리 코헨의 아내 나디아가 인터뷰 도중 코헨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코헨은 시리아에서 비밀요원으로 활동하다 발각돼 1965년 5월 18일 사형됐다. 2019.10.0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전설적인 스파이 엘리 코헨의 아내 나디아가 인터뷰 도중 코헨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코헨은 시리아에서 비밀요원으로 활동하다 발각돼 1965년 5월 18일 사형됐다. 2019.10.0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0일(현지시간) 시리아와의 국경지대인 골란고원에서 이스라엘의 탱크부대가 시리아 공격명령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0일(현지시간) 시리아와의 국경지대인 골란고원에서 이스라엘의 탱크부대가 시리아 공격명령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