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였던 칼리드 마슈알(왼쪽)이 가자 지구를 떠나기 전 이스마일 하니예 당시 하마스 가자지구 지도자와 포옹하는 모습<자료사진>. 2012.12.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2012년 12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였던 칼리드 마슈알(오른쪽)이 당시 가자지구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옆에 서서 손을 흔드는 모습<자료사진>. 2012.12.10.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2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지구 누세이라트의 건물에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07.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칼리드 마슈알마샬팔레스타인하마스정치국장정치 지도자하니예이스라엘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신와르 잃은 하마스…"새 수장에 칼리드 마슈알"하니예에 이어 신와르까지 사살…하마스 내 남은 지휘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