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1인자 하니예, 이란서 암살…중동 긴장 최고조(종합2보)

이란 대통령 취임식 참석 후 주거지 미사일 공습…"이란 밖에서 발사"
잇따른 대형 사건에 중동 격랑…확전 우려 최고조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은 지난 2019년 6월 하니예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언론 접견에 참여할 당시 촬영한 사진. 2019.06.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은 지난 2019년 6월 하니예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언론 접견에 참여할 당시 촬영한 사진. 2019.06.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3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 사람이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피살당했다는 소식이 나오는 여러 TV 화면을 보고 있다. 2024.07.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3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 사람이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피살당했다는 소식이 나오는 여러 TV 화면을 보고 있다. 2024.07.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은 지난 2006년 5월 하니예가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서 나크바 5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3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 수비대(IRGC)는 하니예가 그의 경호원 한 명과 함께 사살됐다고 밝혔다. 2006.05.15.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은 지난 2006년 5월 하니예가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서 나크바 5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3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 수비대(IRGC)는 하니예가 그의 경호원 한 명과 함께 사살됐다고 밝혔다. 2006.05.15.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지난 2008년 12월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에서 열린 하마스 21주년 기념식에서 하마스의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왼쪽)가 연설하고 있다. 2008.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지난 2008년 12월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에서 열린 하마스 21주년 기념식에서 하마스의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왼쪽)가 연설하고 있다. 2008.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동부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했다는 소식에 대피령에 따라 서부지역으로 피난 와있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30일 다시 짐을 싸 옛 터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2024,07.30 ⓒ AFP=뉴스1 ⓒ News1 김종훈기자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동부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이 철수했다는 소식에 대피령에 따라 서부지역으로 피난 와있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30일 다시 짐을 싸 옛 터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2024,07.30 ⓒ AFP=뉴스1 ⓒ News1 김종훈기자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의 남부 교외 지역을 공습한 뒤 부서진 건물 잔해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골란고원에서 어린이 사망자를 낸 로켓공격에 책임이 있는 헤즈볼라 사령관이 공습 목표였다고 밝혔다. 2024.07.30.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의 남부 교외 지역을 공습한 뒤 부서진 건물 잔해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골란고원에서 어린이 사망자를 낸 로켓공격에 책임이 있는 헤즈볼라 사령관이 공습 목표였다고 밝혔다. 2024.07.30.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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