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지역을 공격해 차량들이 파손됐다. 2024.07.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고위 군사령관 푸아드 슈크르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 국무부 현상수배 '정의에 대한 보상' 웹사이트에 공유된 슈크르의 모습. 2024.07.30/ (미 국무부 제공)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점령지 골란고원 마즈달 샴스의 한 축구장에 로켓이 떨어져 12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다쳤다. 사진은 공격받은 축구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의 모습. 2024.07.2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8일(현지시간)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레바논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마즈달 샴스 지역을 방문한 모습.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축구장을 로켓으로 공격해 10~20세 사이 청년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베이루트베이루트공습이스라엘레바논중동전쟁푸아드슈크르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이스라엘, '휴전 고심' 레바논 베이루트에 900㎏급 폭탄 투하"레바논, 미·이스라엘 휴전안 고려 중…18일 답변 내놓을 듯"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헤즈볼라 "누가 이기든 의미 없어…전쟁 멈출 수 있는 것은 전장뿐"[트럼프 당선]레바논, 이스라엘 공습에 1명 사망·20명 부상…헤즈볼라 무기고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