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내 드루즈교 마을인 마즈달 샴스 원로들이 29일 포격에 사망한 11세 소년 구에바라 이브라힘의 장례식을 거행하고 있다. 드루즈는 이슬람 시아파에서 갈라져 나온 아브라함 계통의 별개 종교로 간주되며 범아랍권에 산재해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김종훈기자관련 키워드골란고원드루즈족시리아이스라엘헤즈볼라레바논중동전쟁딥포커스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미국 "골란고원 공격은 헤즈볼라 책임…이스라엘 굳건히 지지"휴전안 공전에 다시 벼랑끝으로…가자 학교, 골란고원 잇단 공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