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유니스 일대 주민들을 상대로 대피 명령을 발령하자 이날 저녁 어둠이 짙게 깔린 도시를 피란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4.07.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도시 데이르알발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이스라엘군 전투기가 누세이라트 난민캠프 상공에서 비행하며 플레어를 뿌리는 모습이 담겼다. 2024.07.0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지난해 11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상대로 가자지구 최대 병원을 군사적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한 혐의로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무함마드 아부 살미야 알시파 병원장이 1일(현지시간) 석방되자 이날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포로들을 고문했다고 폭로하고 있다. 2024.07.0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칸유니스가자시티고문알시파병원장김성식 기자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관련 기사이스라엘, 레바논·가자 공습해 최소 51명 사망…휴전 멀어지나親이스라엘 트럼프 승리에 '종전' 더 간절해진 가자 주민들[트럼프 당선]하마스, 트럼프 승리에 "팔 국민 권리에 대한 입장과 실질적 행동에 달려"이스라엘 "마지막 하마스 고위관리 제거…'알 딘 카사브' 사망"하마스, 가자지구 '단기 휴전안' 거론 속 "영구적 휴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