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대피하라"…이스라엘군 '로켓 진원' 가자지구 남부 맹폭

이슬라믹지하드 로켓공격에 맞대응…칸유니스 포격으로 최소 8명 사망
북부 가자시티에선 5일째 시가전…알시파 병원장, 포로 고문 의혹 폭로

이스라엘군이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유니스 일대 주민들을 상대로 대피 명령을 발령하자 이날 저녁 어둠이 짙게 깔린 도시를 피란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4.07.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이스라엘군이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유니스 일대 주민들을 상대로 대피 명령을 발령하자 이날 저녁 어둠이 짙게 깔린 도시를 피란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4.07.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도시 데이르알발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이스라엘군 전투기가 누세이라트 난민캠프 상공에서 비행하며 플레어를 뿌리는 모습이 담겼다. 2024.07.0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도시 데이르알발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이스라엘군 전투기가 누세이라트 난민캠프 상공에서 비행하며 플레어를 뿌리는 모습이 담겼다. 2024.07.0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11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상대로 가자지구 최대 병원을 군사적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한 혐의로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무함마드 아부 살미야 알시파 병원장이 1일(현지시간) 석방되자 이날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포로들을 고문했다고 폭로하고 있다. 2024.07.0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11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상대로 가자지구 최대 병원을 군사적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한 혐의로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무함마드 아부 살미야 알시파 병원장이 1일(현지시간) 석방되자 이날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포로들을 고문했다고 폭로하고 있다. 2024.07.0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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