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 이스라엘군이 25일(현지시간) 새벽 공습을 벌인 가운데 가자시티 내 샤티 난민 캠프에 있던 주택 1채가 무너져 내렸다. 이 집은 하마스의 1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일가족 소유로 확인됐다. 2024.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가자시티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공습.하니예1인자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이스라엘, 가자지구 난민촌 등 공습…이틀 만에 61명 사망하마스 신와르, 10개월 넘게 오리무중…美·이스라엘 포위망 회피팔레스타인 누적 사망자 4만명 돌파…휴전협상 재개 첫날 '비보'(상보)정부, 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공습에 "깊은 우려…민간인 보호해야"바이든 "가자 휴전, 여전히 가능"…15일 협상 재개 힘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