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소속 알카삼 여단 전투원들이 2017년 1월 가자지구 라파에서 열린 튀니지 출신 항공우주 연구원 모하메드 주아리(49) 추모식에 참석한 모습. 무기를 든 대원들 뒤로 주아리가 생전에 개발한 자폭드론 '주아리'(Zouari)가 보인다. 2017.1.3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017년 7월 29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시리아-레바논 국경지대에서 무기를 전시하고 있다. 2017.07.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하마스이스라엘레바논가자지구중동전쟁박재하 기자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독일산 타우러스 미사일 필요"쿠바 동부 바야모 인근 해역서 규모 5.9 지진관련 기사[영상] 후티만 남았다...이스라엘, '악의 축' 쓸어버린다'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네타냐후 "내 친구 트럼프와 가자지구 인질 및 시리아 관련 논의"미 국무장관 "시리아, 스스로 미래 결정…포용적 정부 구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