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7일 (현지시간) 예루살렘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라파 공격 개시 전 민간인을 대피시키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 3. 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레바논 무장세력인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3일 (현지시간) 베이루트에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TV연설을 갖고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무제한 싸울 의지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이스라엘군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충돌이 날로 격해지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도시 키르야트시모나에서 공습경보가 울리자 소방관이 엎드리고 있다. 2024.6.19. ⓒ AFP=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이란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팔레스타인레바논중동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이란 외교적 고립·경제적 약화…테러 지원 막을 것"[트럼프 시대]이란 전 국회의장 "이스라엘 공격에 본능적 대응 말아야"